우주 태양계 행성 이름 유래

우주 태양계 행성 이름 유래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행성 이름들은 대부분 옛 신화에서 가져왔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기원을 가지고 있으며, 종종 고대 문화 또는 신화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름의 유래에 대한 간략한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주 태양계 행성 이름 유래

태양계 행성 이름 유래

수성(Mercury) | 행성 이름 유래

수성(Mercury)

로마 신화에서의 메르쿠리우스는 사신, 상인의 신으로, 그의 속성이 빠름을 나타내는 것이 수성이 하루에 두 번 태양 주위를 돌기 때문에 그 이름이 부여되었습니다.

수성과 금성은 지구 안쪽을 공전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볼 때 다른행성들과는 다른 움직임을 볼 수 있는데요.

다른 행성들은 서쪽 방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데, 수성과 금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서쪽과 동쪽을 서로 왔다갔다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옛 고대 사람들은 지구가 모든 세상의 중심이라고 믿었고, 그래서 수성과 금성을 다른 행성으로 착각하여 새벽에 보는 수성은 아폴로, 저녁에 보는 수성은 헤르메르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보이는 금성을 포스포로스, 저녁에 보이는 금성을 헤르페로스라고 불렀습니다.

금성(Venus) | 행성 이름 유래

금성(Venus)

로마 신화에서의 금성은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인 베누스를 상징합니다. 이 행성이 밝고 아름다우며, 여성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여 그 이름이 부여되었습니다.

지구(Earth) | 행성 이름 유래

지구(Earth)

‘지구’라는 이름은 영어로 ‘Earth’이며, 이는 고대 영어에서 유래된 ‘eor(th)e/ertha’와 고대 게르만어에서 유래된 ‘erda’로, 이 모두 ‘흙’을 의미합니다.

라틴어로는 Terra, 그리스어로는 Gaia라고 하는데요.
둘 다 모두 ‘대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영어로 eorth(대지)라고 불렀고 현재 지구는 Earth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화성(Mars) | 행성 이름유래

화성(Mars)

로마 신화에서의 화성은 전쟁의 신인 마르스를 상징합니다.
이 행성이 붉은 색을 띠고 있어 전쟁과 연관된 색이라고 생각하여 그 이름이 부여되었습니다.

화성은 붉게 빛나기 때문에 전쟁을 연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전쟁의 신은 ‘마르스’라고 합니다.
Mars 라는 명칭은 마르스의 영어식 표기가 된 형태라고 합니다.

목성(Jupiter) | 행성이름 유래

목성(Jupiter)

로마 신화에서의 목성은 신들의 왕인 주피터를 상징합니다.
이 행성이 태양계에서 가장 크기 때문에 그 이름이 부여되었습니다.

그리스신화에서 최고의 신은 제우스(Zeus)라고 하는데요.
라틴어로는 유피테르(Jupiter), 영어로는 주피터(Jupiter)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가장 큰 행성에 잘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토성(Saturn) | 행성 이름 유래

토성(Saturn)

로마 신화에서의 토성은 농업의 신인 사투르누스를 상징합니다.
이 행성이 노란색을 띠어 농작물의 색과 연관지어 그 이름이 부여되었습니다.

천왕성(Uranus) | 행성 이름 유래

천왕성(Uranus)

이 행성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서 하늘의 신인 우라노스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천왕성이 발견된 이후에 이름을 부여할 때 그리스 신화의 신을 선택한 이유는 이미 로마 신화의 신들의 이름을 사용한 행성이 많아서였습니다.

해왕성(Neptune) | 행성 이름 유래

해왕성(Neptune)

이 행성의 이름은 로마 신화에서 바다의 신인 넵투누스(Neptunus)에서 유래되었고, 영어로 읽으면 넵튠(Neptune)이 된다고 합니다.
해왕성이 발견되었을 때 이 행성이 푸른색을 띠는 것이 바다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그 이름이 부여되었습니다.

이러한 신화적 배경 덕분에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은 각각 독특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명왕성 제외 이유

참고로 한때 9번째 행성으로 여겨졌던 명왕성은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에 의해 ‘왜행성’으로 재분류됐다.
명왕성이라는 이름은 Ro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됐다.

2006년 국제천문학연맹(IAU)에서 정의한 ‘행성’의 기준에 따르면, 행성은 다음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1. 자신의 질량으로 인해 충분한 중력을 가지고 있어서 본인의 모양이 거의 구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2.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여야 합니다.
  3. 자신의 공전 궤도 주변의 다른 천체를 제거하거나 흡수하는 충분한 질량을 가져야 합니다.

명왕성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조건은 충족하지만, 세 번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명왕성이 위치한 쿠이퍼 벨트(Kuiper Belt)라는 공간에는 수많은 천체들이 있고, 이들 중 명왕성이 가장 큰 천체일 뿐입니다.

명왕성이 다른 천체들을 제거하거나 흡수하는 충분한 질량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행성으로 분류되지 못한 것입니다.

따라서 IAU는 명왕성을 ‘왜행성(Dwarf Planet)’이라는 새로운 분류로 두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많은 논란을 일으켰지만, 현재까지 이 정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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